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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 5.0점 | 후기 : 🧒 5건
| 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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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용/민물용 | 바다용 |
| 납 포함여부 | 납 미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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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수질채비 관련 정보
[전남 여수 배낚시] 생새우 미끼 외수질채비에_붉바리 와르르
전남 여수 배낚시생새우 미끼 외수질채비에붉바리 와르르 ▲ “이 녀석들이 여수 광도산 붉바리입니다.” 오후에 몰아친 붉바리 입질에 만족할 조과를 거둔 낚시인들. 좌측의 낚시인 3명은 한국낚시방송의 ‘좌충우돌 낚시소풍’ 출연진으로 좌측부터 메인 진행자 강범석, 배우 맹상훈, 특별출연 박우대 씨….
출처 : 낚시춘추
[대어] 인천 연평도 외수질 배낚시에서_115cm 점농어
이후 우리는 40마리 이상의 점농어를 낚았고 70cm 이하는 모두 방류한 뒤 철수했다. 문의 연평도 부경호 010-3344-6352▲ 낚은 직후 부경호 위에서 계측을 했다. 꼬리지느러미 끝이 115cm를 살짝 넘는다. ▲ 115m 점농어를 올릴 때 사용한 외수질 장비와 채비. 미끼는 인천에서 준비해간 산 새우를 썼다.
출처 : 낚시춘추
[역대 최대어 후보] 여수 먼 바다_외수질낚시에_59cm 붉바리
40호 봉돌을 물린 외수질채비에 생새우를 꿰어 던지니 이내 쏨뱅이가 물고 나왔다.진프로호 진승준 선장은 “최근 조황도 좋고 오늘 날씨도 좋으니 다들 5짜급으로 한 마리씩 낚으셔야 합니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진프로호는 여수권에서 붉바리 외수질낚시로 매년 우수한 조과를 낸다는 소문을 듣고서…
출처 : 낚시춘추
[실전 바다 선상낚시㊺] 남해 여수 붉바리 외수질낚시
서해에서 외수질 채비로 농어, 민어, 우럭 등이 유행하면서, 남해에서도 포인트를 잘 아는 배들은 5월부터 7월 정도까지 고급어종인 붉바리와 민어를 주대상어로 하는 낚시를 시작했다. 오래전부터 고흥, 완도, 거금도, 여수 등지에서 해왔던 낚시였지만, 활새우를 공급하는 시스템을 배에 장착하면서 외수질이란…
출처 : 뉴스퀘스트
[실전 바다 선상낚시㊹] 우럭 외수질 낚시
외수질 1단 채비보다는 우럭 2단 채비가 효과적이다. 위쪽에서 물린 녀석이 오히려 씨알이 좋았다. 셋째 미끼는 여러 가지를 준비해서 그날 패턴을 찾아야 한다. 이날 우럭은 빨강 염색 오징어 긴 것이 가장 잘 먹혔다. 어떤 날은 짧은 게 잘 먹힐 때도 있다. 산 새우는 입질이 빠르긴 한데, 쥐노래미나 황해볼락과…
출처 : 뉴스퀘스트
[삼분선생 신국진의 신나는 생활낚시] 외수질 낚시
바다 선상낚시 중 외수질 낚시란 것이 있다. 잘못 이해하면 ‘다잡아’ 낚시로 오해할 수 있을 정도로 바다에 있는 모든 어종을 낚을 수 있는 낚시 방법이다. 살아있는 생새우를 미끼로 사용하는 낚시로 채비의 운용 방법에 따라 다양한 어종을 낚아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10월 첫째 주의 시작인 지난 1일 저녁…
출처 : 매일신문
[충남 태안 배낚시] 겨울 외수질낚시 호황의 열쇠는 물때보다 날씨!
산 새우를 꿴 외수질 채비에 광어도 올라왔는데 커야 50cm일 정도로 씨알은 많이 굵지 않았다. 서해 광어는 11월에 접어들면 큰 놈들은 먼 바다로 나가고 30~50cm의 중치급만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다. 지금이 바로 그 전환점이었다. 전영수 선장은 “지금부터는 60센티미터만 되도 큰 씨알로 볼 수 있다”며…
출처 : 낚시춘추
[전북 부안 배낚시] 텐피싱밴드 격포 외수질 동행취재기_농어 풍년, 여름엔 민어로 선수교체
7월로 접어들면 농어 씨알은 다소 줄어들지만 이후로는 민어가 본격 시즌에 접어든다. 민어는 장비, 채비, 미끼가 농어 외수질과 동일해 똑같은 방법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텐피싱밴드의 오는 6월 정출은 역시 격포에서 민어 외수질로 치러질 예정이다. 문의 격포 넘버원피싱 063-584-1510
출처 : 낚시춘추
낚시춘추, 인천권 배낚시의 변화-산새우 외수질 확산일로
▲산새우 외수질 채비. ▲산새우 미끼로 가장 먼저 광어를 낚아낸 서울의 정성일씨. ▲산새우 미끼로 점농어를 낚은 산본의 조병휘씨. 조류 느린 조금물때에 위력 발휘 이번 취재 때 타고 나간 루어 전용선 아라호 역시 산새우 외수질낚시를 시도하고 있는 낚싯배다. 아라호 조민상 선장은 “올해 다운샷 채비에…
출처 : 낚시춘추
낚시춘추, 격비도 농어낚시 뉴 패턴-캐스팅 & 외수질 병행
물때가 간조가 되자 전영수 선장이 손님들에게 외줄채비를 나누어주며 외수질낚시 준비를 주문했다. 항공모함호가 우배도 북쪽 해상에 도착하자 “삐-”하는 버저음과 함께 채비 입수가 시작됐다. 이 포인트는 전영수 선장이 가장 아끼는 곳으로 물속 갯바위가 완만히 솟구치는 수중 능선 형태를 띠고 있었다….
출처 : 낚시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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