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의 개요
당사는 본사를 거점으로 한국과 DX 부문 산하 해외 9개 지역총괄 및 DS 부문 산하 해외 5개 지역총괄의 생산ㆍ판매법인, SDC 및 Harman 산하 종속기업 등 227개의 종속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자 기업입니다.
사업별로 보면, Set 사업은 DX(Device eXperience) 부문이 TV를 비롯하여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스마트폰,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 등을 생산ㆍ판매하며, 부품 사업은 DS(Device Solutions) 부문에서 DRAM, NAND Flash, 모바일AP 등의 제품을 생산ㆍ판매하고, SDC가 스마트폰용 OLED 패널 등을 생산ㆍ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Harman에서는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카오디오 등 전장제품과 포터블/사운드바 스피커 등 소비자오디오 제품 등을 생산ㆍ판매하고 있습니다.
☞ 부문별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7. 기타 참고사항’의 ‘다. 사업부문별 현황’과 ‘라. 사업부문별 요약 재무 현황’ 항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별로 보면, 국내에서는 DX 부문 및 DS 부문 등을 총괄하는 본사와 32개의 종속기업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수원, 구미, 광주, 기흥, 화성, 평택사업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종속기업은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하는 삼성디스플레이㈜와 국내 대리점 판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판매㈜, 제품 수리 서비스를 담당하는 삼성전자서비스㈜, 제품 운송을 담당하는 삼성전자로지텍㈜ 등 비상장 종속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외(미주, 유럽ㆍCIS, 중동ㆍ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에서는 생산, 판매, 연구활동 등을 담당하는 195개의 비상장 종속기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주에는 TV, 스마트폰 등 Set 제품의 미국 판매를 담당하는 SEA(New Jersey, USA), TV 생산을 담당하는 SII(California, USA), 반도체ㆍ디스플레이 패널 판매를 담당하는 SSI(California, USA), 반도체 생산을 담당하는 SAS(Texas, USA), Set 제품 복합 생산법인 SEDA(Brazil), 전장부품사업 등을 담당하는 Harman(Connecticut, USA) 등을 포함하여 총 46개의 판매ㆍ생산 등을 담당하는 법인이 있습니다.
유럽ㆍCIS에는 SEUK(UK), SEG(Germany), SEF(France), SEI(Italy), SERC(Russia) 등 Set 제품 판매법인과 SEH(Hungary), SERK(Russia) 등 TV 생산법인, 가전제품 생산법인 SEPM(Poland) 등을 포함하여 총 68개의 법인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중동ㆍ아프리카에는 SGE(UAE), SSA(South Africa) 등 Set 제품 판매법인과 SEEG(Egypt), SSAP(South Africa) 등 TV 생산법인을 포함한 총 20개 법인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시아(중국 제외)에는 SESP(Singapore), SEAU(Australia), SEPCO(Philippines), SME(Malaysia) 등 판매법인과 스마트폰 등 생산법인 SEVㆍSEVT(Vietnam), TV 등 생산법인 SEHC(Vietnam),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법인 SDV(Vietnam), 복합 생산법인 SIEL(India) 등을 포함한 총 31개의 법인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중국에는 SCIC(Beijing), SEHK(Hong Kong) 등 Set 제품 판매법인과 SSS(Shanghai), SSCX(Xian) 등 반도체ㆍ디스플레이 패널 판매법인, SSEC(Suzhou) 등 Set 제품 생산법인, SCS(Xian) 등 반도체 생산법인을 포함하여 총 30개의 법인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4년 1분기 당사의 매출은 71조 9,1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하였으며, 주요 매출처로는 Apple, Deutsche Telekom, Hong Kong Techtronics, Supreme Electronics, Verizon 등(알파벳순)이 있습니다.
- 주요 제품 및 서비스
가. 주요 제품 매출
당사는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스마트폰 등 완제품과 DRAM, NAND Flash, 모바일AP 등 반도체 부품 및 스마트폰용 OLED 패널 등을 생산ㆍ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Harman을 통해 디지털 콕핏, 카오디오, 포터블 스피커 등을 생산ㆍ판매하고 있습니다.
2024년 1분기 매출은 DX 부문이 47조 2,927억원(65.8%), DS 부문이 23조 1,373억원(32.2%)이며, SDC가 5조 3,864억원(7.5%), Harman은 3조 2,003억원(4.5%)입니다.
(단위 : 억원, %)
부 문 주요 제품 매출액 비중
DX 부문 TV,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스마트폰,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 등
472,927 65.8%
DS 부문 DRAM, NAND Flash, 모바일AP 등 231,373 32.2%
SDC 스마트폰용 OLED패널 등 53,864 7.5%
Harman 디지털 콕핏, 카오디오, 포터블 스피커 등 32,003 4.5%
기타 부문간 내부거래 제거 등 △71,011 △10.0%
총 계 719,156 100.0%
※ 각 부문별 매출액은 부문 등 간 내부거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는 부(-)의 값임]
※ 세부 제품별 매출은 ‘4. 매출 및 수주상황’ 항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 주요 제품 등의 가격 변동 현황
2024년 1분기 TV의 평균 판매가격은 전년 연간 평균과 유사한 수준이며, 스마트폰은 전년 연간 평균 대비 약 17% 상승하였습니다. 그리고 메모리 평균 판매가격은 전년 연간 평균 대비 약 28% 상승하였으며, 스마트폰용 OLED 패널은 약 34% 하락하였습니다. 한편 디지털 콕핏의 평균 판매가격은 전년 연간 평균 대비 약 1% 상승하였습니다.
- 원재료 및 생산설비
가. 주요 원재료 현황
당사의 주요 원재료로 DX 부문은 모바일AP 솔루션, Camera Module 등을 Qualcomm, 삼성전기㈜ 등에서 공급받고 있으며, TVㆍ모니터용 디스플레이 패널 등을 CSOT 등으로부터 공급받고 있습니다. DS 부문은 Chemical, Wafer 등을 솔브레인㈜, SK실트론㈜ 등으로부터, SDC는 FPCA, Cover Glass 등을 ㈜비에이치, Apple 등으로부터 공급받고 있습니다. Harman은 MCU(Micro Controller Unit)를 포함한 SOC(System-On-Chip), 통신 모듈 등을 NVIDIA, WNC 등에서 공급받고 있습니다.
(단위 : 억원, %)
부 문 품 목 구체적 용도 매입액 비중 주요 매입처
DX 부문 모바일AP 솔루션 CPU 34,915 18.7% Qualcomm, MediaTek 등
디스플레이 패널 TVㆍ모니터용 화면표시장치
19,091 10.2% CSOT, SDP 등
Camera Module 스마트폰 카메라 17,150 9.2% 삼성전기㈜, ㈜파트론 등
기타 – 115,575 61.9%
소 계 186,731 100.0%
DS 부문 Chemical 원판 가공 6,404 15.6% 솔브레인㈜, 동우화인켐㈜ 등
Wafer 반도체 원판 5,583 13.6% SK실트론㈜, SUMCO 등
기타 – 29,012 70.8%
소 계 40,999 100.0%
SDC FPCA 구동회로 4,330 17.7% ㈜비에이치, 영풍전자㈜ 등
Cover Glass 강화유리 2,506 10.2% Apple, Biel 등
기타 – 17,662 72.1%
소 계 24,498 100.0%
Harman SOC(System-On-Chip) CPU 2,046 18.2% NVIDIA, Intel 등
통신 모듈
차량 통신
1,017 9.0% WNC(Wistron NeWeb Corp.) 등
기타 – 8,205 72.8%
소 계 11,268 100.0%
기타 – – 92 –
총 계 263,588 –
※ 매입액은 부문 등 간의 내부거래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 비중은 각 부문의 원재료 총매입액 대비 각 품목의 매입액 비중입니다.
※ 주요 매입처 중 삼성전기㈜는 계열회사입니다.
나.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추이
DX 부문의 주요 원재료인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은 전년 연간 평균 대비 약 8% 상승하였고, Camera Module 가격은 약 13% 상승하였으며, TVㆍ모니터용 디스플레이 패널 가격은 약 10% 상승하였습니다. DS 부문의 주요 원재료 중 반도체 Wafer 가격은 전년 연간 평균과 유사한 수준이며, SDC의 FPCA 가격은 약 38% 하락, 강화유리용 Cover Glass 가격은 약 37% 하락하였습니다. Harman의 원재료 중 SOC(System-On-Chip)가격은 전년 연간 평균 대비 약 5% 하락하였으며, 통신 모듈은 약 9% 하락하였습니다.
※ 원재료 가격은 부문 등 간의 내부거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 생산능력, 생산실적, 가동률
(생산능력)
(단위 : 천대, 천개)
부 문 품 목 제56기 1분기 제55기 제54기
DX 부문 TV, 모니터 등 13,210 53,552 55,747
스마트폰 등 66,600 284,700 332,170
DS 부문 메모리 577,186,808 1,926,651,546 1,905,731,836
SDC 디스플레이 패널 569 2,320 2,700
Harman 디지털 콕핏 2,841 10,912 11,257
※ 생산능력은 주요 제품의 연결 기준입니다.
DX 부문의 주요 품목별 생산능력은 ‘평균 라인 수’×’시간당 평균 생산실적’×’일 평균 가동시간’×’표준 가동일수’로 산출하였으며, DS 부문의 메모리 생산능력은 1Gb환산 기준으로 환산생산실적(패키지OUT 기준)을 가동률로 나눠서 생산능력을 산출하고 있습니다. SDC의 경우 라인별 생산 가능한 제품의 총 면적을 8세대 Glass(2,200×2,500mm)로 환산하고 있으며, Harman의 디지털 콕핏 생산능력은 ‘각 거래처ㆍ제품별 생산셀(조립, 테스트) 수’×’각 생산셀별 시간당 생산능력’×’1일 표준 생산시간’×’표준생산일수’로 산출하였습니다.
(생산실적)
2024년(제56기) 1분기 DX 부문의 TV, 모니터 등 생산실적은 9,919천대이며 멕시코, 베트남, 브라질, 헝가리 등 세계 각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등 생산실적은 52,909천대이며 한국(구미), 베트남, 인도, 브라질 등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DS 부문의 메모리 생산실적은 577,187백만개(1Gb 환산 기준)이며 한국(화성, 평택 등),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SDC의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실적은 387천개(8세대 Glass 환산 기준)이며 한국(천안, 아산) 등에서 생산 중입니다. Harman의 디지털 콕핏 생산실적은 1,811천개이며, 주로 멕시코, 헝가리, 중국 등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단위 : 천대, 천개)
부 문 품 목 제56기 1분기 제55기 제54기
DX 부문 TV, 모니터 등 9,919 40,085 41,802
스마트폰 등 52,909 189,991 229,180
DS 부문 메모리 577,186,808 1,926,651,546 1,905,731,836
SDC 디스플레이 패널 387 1,407 2,008
Harman 디지털 콕핏
1,811 7,658 8,334
※ 생산실적은 주요 제품의 연결 기준입니다.
(가동률)
당사 DX 부문의 2024년(제56기) 1분기 가동률은 생산능력 대비 생산실적으로 산출하였으며, TV, 모니터 등은 75.1%, 스마트폰 등은 79.4%입니다.
(단위 : 천대)
부 문 품 목 제56기 1분기
생산능력 대수 실제 생산 대수 가동률
DX 부문 TV, 모니터 등 13,210 9,919 75.1%
스마트폰 등 66,600 52,909 79.4%
DS 부문의 메모리 사업과 SDC의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은 24시간 3교대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4년(제56기) 1분기 가동일은 휴일을 포함하여 총 91일입니다. 가동률은 생산라인별 가동 가능시간 (가동일 ×생산라인 수 ×24시간) 대비 실제 가동 시간으로 산출하였습니다.
(단위 : 시간)
부 문 품 목 제56기 1분기
가동 가능 시간 실제 가동 시간 가동률
DS 부문 메모리 21,840 21,840 100.0%
SDC 디스플레이 패널 10,920 10,920 100.0%
Harman의 2024년 1분기 가동률은 생산능력 대비 생산실적으로 산출하였으며 63.7%입니다.
(단위 : 천개)
부문 품 목 제56기 1분기
생산능력 개수 실제 생산 개수 가동률
Harman 디지털 콕핏 2,841 1,811 63.7%
라. 생산설비 및 투자 현황 등
(생산과 영업에 중요한 시설 및 설비 등)
당사는 수원사업장을 비롯하여 구미, 광주, 화성, 평택, 아산 등 국내사업장 및 북미, 구주(유럽), 중국 등 해외 DX 부문 산하 9개 지역총괄과 DS 부문 산하 5개 지역총괄,SDC 및 Harman 산하 종속기업 등에서 주요 제품의 생산, 개발, 마케팅, 영업 등의 사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장 현황]
지역 사업장 소재지
국내
(DX 부문,
DS 부문,
SDC 산하
12개 사업장) 수원사업장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129(매탄동)
서초사업장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11(서초동)
우면사업장 서울특별시 서초구 성촌길 33(우면동)
기흥사업장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삼성로 1(농서동)
화성사업장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로 1(반월동)
평택사업장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삼성로 114
천안사업장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번영로 465 (성성동)
온양사업장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배방로 158 (북수리)
아산사업장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삼성로 181 (명암리)
구미1사업장 경상북도 구미시 1공단로 244(공단동)
구미2사업장 경상북도 구미시 3공단3로 302(임수동)
광주사업장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6번로 107(오선동)
해외
(DX 부문 산하
9개 지역총괄) 북미 총괄 85 Challenger Rd., Ridgefield Park, New Jersey, USA
구주 총괄 2000 Hillswood Drive, Chertsey, Surrey, UK
중국 총괄 No.31, Jinghui Street, Chaoyang, Beijing, China
동남아 총괄 30 Pasir Panjang Rd., Mapletree Business City, Singapore
서남아 총괄 Two Horizon Centre, Golf Course RD, Gurgaon, Haryana, India
CIS 총괄 31 Novinsky Boulevard, Moscow, Russia
중동 총괄 Butterfly Building A, Dubai Media City, Dubai, UAE
아프리카 총괄 2929 William Nicol Drive, Bryanston, Johannesburg, South Africa
중남미 총괄 Av. Dr. Chucri Zaidan, 1240 Diamond Tower, Sao Paulo, Brazil
해외
(DS 부문 산하
5개 지역총괄) 미주 총괄 3655 N. 1st St. San Jose, California, USA
구주 총괄 Einsteinstrasse 174, 81677, Munich, Germany
중국 총괄 3F, No.458, Fute North Rd., Shanghai, China
동남아 총괄 3 Church Street, #26-01 Samsung Hub, Singapore
일본 총괄 Shinagawa Grand Central Tower, Konan, Minato, Tokyo, Japan
Harman 미국 HQ 400 Atlantic St., Stamford, Connecticut, USA
Harman Becker Automotive Systems, Inc. 30001 Cabot Drive, Novi, Michigan, USA
Harman Becker Automotive Systems GmbH 16 Becker Goering St., Karlsbad, Germany
Harman Consumer Nederland B.V. 16 Danzigerkade, 1013 AP, Amsterdam, Netherlands
당사의 시설 및 설비는 토지, 건물 및 구축물, 기계장치, 건설중인자산 등이 있으며, 2024년 1분기말 현재 장부금액은 191조 1,556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3조 8,993억원 증가하였습니다.
(단위 : 억원)
구 분 토지 건물및구축물 기계장치 건설중인자산 기타유형자산 계
기
초 기초장부금액 99,994 432,381 833,092 467,203 39,893 1,872,563
- 취득원가 101,580 736,900 3,285,615 467,203 140,586 4,731,884
- 감가상각누계액(손상 포함) △1,586 △304,519 △2,452,523 – △100,693 △2,859,321
증
감 일반취득 및 자본적지출 564 12,496 58,712 41,952 4,012 117,736
감가상각 △123 △10,302 △78,039 – △3,849 △92,313
처분ㆍ폐기ㆍ손상 △6 △1,052 △134 – △115 △1,307
기타 215 4,953 3,681 5,493 535 14,877
기
말 기말장부금액 100,644 438,476 817,312 514,648 40,476 1,911,556 - 취득원가 102,312 754,494 3,366,763 514,648 145,294 4,883,511
- 감가상각누계액(손상 포함) △1,668 △316,018 △2,549,451 – △104,818 △2,971,955
※ 토지의 감가상각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에 따른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입니다.
※ 기타는 환율변동에 의한 증감액 및 관련 정부보조금 차감 효과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주요 유형자산에 대한 시가는 객관적인 시가 판단이 어려워 기재를 생략했습니다. [△는 부(-)의 값임]
(시설투자 현황)
2024년 1분기 중 DS 부문 및 SDC 등의 첨단공정 증설ㆍ전환과 인프라 투자를 중심으로 11.3조원의 시설투자가 이루어졌습니다. 당사는 2024년 글로벌 시황 개선에 대비하여 차세대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중장기 수요 대비를 위한 투자를 지속 점검할 것이며, 투자 효율성 제고를 통하여 내실을 다지는 활동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단위 : 억원)
구 분 내 용 투자기간 대상자산 투자액
DS 부문 신ㆍ증설, 보완 등 2024.01~2024.03 건물ㆍ설비 등 96,663
SDC 신ㆍ증설, 보완 등 2024.01~2024.03 건물ㆍ설비 등 11,410
기 타 신ㆍ증설, 보완 등 2024.01~2024.03 건물ㆍ설비 등 5,014
합 계 113,087
- 매출 및 수주상황
가. 매출실적
2024년 1분기 매출은 71조 9,1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하였습니다. 부문별로 보면 전년 동기 대비 DX 부문이 2.3%, DS 부문이 68.5% 증가하였고, SDC는 18.6% 감소하였으며, Harman은 1.1% 증가하였습니다.
(단위 : 억원)
부 문 매출유형 품 목 제56기 1분기 제55기 제54기
DX 부문 제ㆍ상품,
용역 및
기타매출 TV,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스마트폰,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 등 472,927 1,699,923 1,824,897
DS 부문 제ㆍ상품,
용역 및
기타매출 DRAM,
NAND Flash,
모바일AP 등 231,373 665,945 984,553
SDC 제ㆍ상품,
용역 및
기타매출 스마트폰용 OLED 패널 등 53,864 309,754 343,826
Harman 제ㆍ상품,
용역 및
기타매출 디지털 콕핏,
카오디오,
포터블 스피커 등 32,003 143,885 132,137
기 타 부문간 내부거래 제거 등 △71,011 △230,152 △263,099
합 계 719,156 2,589,355 3,022,314
※ 각 부문별 매출실적은 부문 등 간 내부거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는 부(-)의 값임]
(1) 주요 제품별 매출실적
(단위 : 억원)
구 분 제56기 1분기 제55기 제54기
TV, 모니터 등 72,340 303,752 332,795
스마트폰 등 327,914 1,086,325 1,154,254
메모리 174,943 441,254 685,349
디스플레이 패널 53,864 309,754 343,826
※ 각 제품별 매출실적은 부문 등 간 내부거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 매출유형별 매출실적
(단위 : 억원)
구 분 제56기 1분기 제55기 제54기
제ㆍ상품 694,159 2,461,380 2,903,461
용역 및 기타매출 24,997 127,975 118,853
계 719,156 2,589,355 3,022,314
※ 기타매출은 로열티수익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주요 지역별 매출 현황
(단위 : 억원)
구 분 제56기 1분기 제55기 제54기
내수 국내 60,791 205,196 221,799
수출 미주 141,301 510,934 659,617
유럽 74,994 239,342 265,147
아시아ㆍ아프리카 87,764 326,262 425,114
중국 147,546 422,007 546,998
계 512,396 1,703,741 2,118,675
※ 별도 기준의 내수ㆍ수출 매출 현황입니다.
나. 판매경로 등
(1) 국내
판매자 판 매 경 로 소비자
생산 및
매입 전속 대리점 소비자
유통업체(양판점, 할인점, 백화점, 홈쇼핑, 온라인 등)
통신사업자(SK텔레콤㈜, ㈜케이티, ㈜LG유플러스)
직접판매(B2B 및 온라인)
(2) 해외
판매자 판 매 경 로 소비자
생산법인 판매법인 Retailer 소비자
Dealer Retailer
Distributor Dealer Retailer
통신사업자, Automotive OEM
직접판매(B2B 및 온라인)
물류법인 판매법인 Retailer
Dealer Retailer
Distributor Dealer Retailer
(3) 판매경로별 매출액 비중
경 로 도매 소매 특직판 기타
비 중 18% 26% 46% 9%
다. 판매방법 및 조건
(1) 국내
구 분 판매경로 대금회수조건 부대비용 비용분담
전속 대리점 약정여신조건 사안별 상호 협의하에 일부 분담
유통업체 양판점, 할인점, 백화점,
홈쇼핑, 온라인 등 개별계약조건 사안별 상호 협의하에 일부 분담
통신사업자 SK텔레콤㈜, ㈜케이티,
㈜LG유플러스 개별계약조건 사안별 상호 협의하에 일부 분담
(공동마케팅)
B2B 및
온라인 일반기업체 등 개별계약조건 없 음
(2) 해외
구 분 판매경로 대금회수조건 부대비용 비용분담
Retailer 소매점 개별계약조건 사안별 상호 협의하에 일부 분담
Dealer 양판점, 할인점, 백화점 개별계약조건 사안별 상호 협의하에 일부 분담
Distributor 현지 거래처 직판 영업 개별계약조건 사안별 상호 협의하에 일부 분담
B2B 및
온라인 일반기업체 등 개별계약조건 없 음
라. 판매전략
ㆍ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한 시장 우위 강화
ㆍ브랜드, 제품,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 제공
ㆍ고객ㆍ시장 중심의 수요 촉발 마케팅 강화
마. 주요 매출처
2024년 1분기 당사의 주요 매출처로는 Apple, Deutsche Telekom, Hong Kong Techtronics, Supreme Electronics, Verizon 등(알파벳순) 입니다. 당사의 주요 5대 매출처에 대한 매출비중은 전체 매출액 대비 약 13% 수준입니다.
바. 수주상황
2024년 1분기말 현재 당사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장기공급계약 수주거래는 없습니다.
- 위험관리 및 파생거래
가. 재무위험관리정책
당사는 영업활동에서 파생되는 시장위험,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등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재무위험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각각의 위험요인에 대해 면밀하게 모니터링 및 대응하고 있습니다.
재무위험은 글로벌 재무관리기준을 수립하고 고객과 거래선에 대한 주기적인 재무위험 측정, 환헷지 및 자금수지 점검 등을 통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해외 주요 권역별로 지역금융센터(미국, 영국, 싱가포르, 중국, 브라질, 러시아)에서 환율변동 모니터링 및 환거래 대행을 통해 환율변동위험을 관리하고 있으며, 권역내 자금을 통합운용하여 유동성위험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위험관리의 주요 대상인 자산은 현금및현금성자산, 단기금융상품, 상각후원가금융자산, 매출채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채는 매입채무, 차입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 주요 재무위험관리
(1) 시장위험
(환율변동위험)
당사는 글로벌 영업활동을 수행함에 따라 기능통화와 다른 통화로도 거래를 하고 있어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는 주요 통화로는 USD, EUR 등이 있습니다.
당사는 통화별 자산과 부채규모를 일치하는 수준으로 유지하여 환율변동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수출입 등의 경상거래 및 예금, 차입 등의 금융거래 발생시 기능통화로 거래하거나 입금 및 지출 통화를 일치시킴으로써 환포지션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으나, 일부 발생된 환포지션은 채권매각, 선물환 등을 활용하여 환변동영향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이는 당사가 노출된 환율변동위험을 감소시키지만 완전히 제거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효율적인 환율변동위험 관리를 위해 환위험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및 평가하고 있으며 투기적 외환거래는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자율변동위험)
이자율변동위험은 시장금리 변동으로 인해 투자 및 재무 활동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자수익, 비용의 현금흐름이 변동될 위험으로서, 주로 예금 및 변동금리부 차입금에서
비롯됩니다. 당사는 내부자금 공유를 통해 외부차입금을 최소화하여 이자율 변동으로 인한 금융비용과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주가변동위험)
당사는 전략적 목적 등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및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으로 분류된 지분상품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직ㆍ간접적 투자수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당분기말 현재 지분상품(상장주식)의 주가가 1% 변동할 경우 기타포괄손익(법인세효과 반영 전)에 미치는 영향은 58,830백만원(전분기: 111,415백만원)이며, 당기손익(법인세효과 반영 전)에 미치는 영향은 2,333백만원(전분기: 5,354백만원)입니다.
(2) 신용위험
신용위험은 통상적인 거래 및 투자 활동에서 발생하며 고객 또는 거래상대방이 계약조건상 의무사항을 지키지 못하였을 때 발생합니다. 이러한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고객과 거래상대방의 재무상태와 과거 경험 및 기타 요소를 고려하여 주기적으로 재무신용도를 평가하고 있으며, 고객과 거래상대방 각각에 대한 신용한도를 설정ㆍ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험국가에 소재한 거래처의 매출채권은 보험한도 내에서 적절하게 위험이 관리되고 있습니다.
신용위험은 금융기관과의 거래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해당 거래는 현금및현금성자산, 각종 예금 그리고 파생금융상품 등의 금융상품 거래를 포함합니다.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당사는 국제 신용등급이 높은 은행(S&P A 이상)에 대해서만 거래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기존에 거래가 없는 금융기관과의 신규 거래는 해당 기관에 대한 건전성 평가 등을 거쳐 시행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체결하는 금융계약은 부채비율 제한 조항, 담보제공, 차입금 회수 등의 제약조건이 없는 계약을 위주로 체결하고 있으며, 기타의 경우 별도의 승인을 받아 거래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금융자산 장부금액은 손상차손 차감 후 금액으로 당사의 신용위험 최대노출액은 금융자산 장부금액과 동일합니다.
(3) 유동성위험
유동성위험이란 당사가 금융부채와 관련된 모든 의무를 이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위험을 의미합니다. 당사의 주요 유동성 공급원은 영업에서 창출한 현금 및 자본시장 및 금융기관에서 조달한 자금이며, 주요 유동성 수요는 생산,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를 비롯해, 운전자본, 배당 등에 있습니다. 대규모 투자가 많은 당사의 사업 특성상 적정 유동성의 유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당사는 주기적인 자금수지 예측, 필요 현금수준 산정 및 수입, 지출 관리 등을 통하여 적정 유동성을 유지ㆍ관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권역별로 Cash Pooling을 구축하여 권역 내 개별 법인의 자금이 부족한 경우에도 유동성위험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Cash Pooling은 자금 부족 회사와 자금 잉여 회사간 자금을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개별회사의 유동성위험을 최소화하고 자금운용 부담을 경감시키며, 금융비용을 절감하는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대규모 유동성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하여 본사의 지급보증을 통해 해외 종속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차입한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국제신용평가기관인 Moody’s로부터 Aa2, S&P로부터 AA- 등 투자적격등급을 부여받고 있어, 필요시 자본시장을 통해 적기에 자금조달이 가능합니다.
(4) 자본위험
당사의 자본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관계자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건전한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당사는 신용등급, 부채비율 등의 지표를 이용하여 자본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당사의 부채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56기 1분기말 제55기말
부 채 98,983,688 92,228,115
자 본 371,916,124 363,677,865
부채비율 26.6% 25.4%
다. 파생상품 및 풋백옵션 등 거래 현황
당사는 환율변동 위험관리 목적상 장부 통화가 아닌 외화 포지션에 대하여 통화선도(Currency Forward) 상품을 매매하여 헷지하고 있습니다. 통화선도 상품은 매매목적및 위험회피목적으로 은행을 통하여 매수 또는 매도하고 있습니다.
2024년 1분기말 현재 당사는 USD, EUR 등 총 28개 통화에 대하여 2,843건의 통화선도 거래를 체결하고 있으며, 자산ㆍ부채 장부금액 및 관련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백만원)
구 분 자산 부채 이익 손실
통화선도 100,657 55,998 176,423 183,687
그리고 당사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및 그 최대주주 등과 체결한 주주간 계약에 따라,
일정 기간 동안 최대주주 등에게 최대주주 등이 보유하는 주식의 전부 또는 일부를 당사 또는 당사가 지정한 제3자에게 매도할 것을 청구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최대주주 등은 일정한 사유가 발생할 경우, 당사가 보유한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주주 등에게 매도할 것을 청구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4년 1분기말 현재 해당 콜옵션의 공정가치는 안진회계법인이 평가하였습니다.
또한, 종속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는 Corning Incorporated와 2021년 4월 8일 실행된 주식매매계약에 따라, 보유 중인 Corning 지분증권 일부를 Corning에게 매각할수 있는 풋옵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TCL Technology Group Corporation (TCL) 및 TCL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 (CSOT)와 2021년 4월 1일 실행된 주주간 계약에 따라 CSOT가 상장기한 내 비상장 시,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 중인 CSOT 지분증권 전부 또는 일부를 TCL에게 매각할 수 있는 풋옵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4년 1분기말 현재 상기 풋옵션들 공정가치는 한영회계법인이 평가하였습니다.
- 주요계약 및 연구개발활동
가. 경영상의 주요 계약 등
계약 상대방 항 목 내 용
Google 계약 유형 상호 특허 사용 계약
체결시기 2014.01.25
목적 및 내용 상호 특허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통한 사업 자유도 확보
기타 주요내용 영구 라이선스 계약 (향후 10년간 출원될 특허까지 포함)
GlobalFoundries 계약 유형 공정 기술 라이선스 계약
체결시기 2014.02.28
목적 및 내용 14nm 공정의 고객기반 확대
Google 계약 유형 EMADA
체결시기 및 기간 2019.02.27~2024.12.31(연장)
목적 및 내용 유럽 32개국(EEA) 대상으로 Play Store, YouTube 등 구글 앱 사용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
Ericsson 계약 유형 상호 특허 사용 계약
체결시기 2021.05.07
목적 및 내용 상호 특허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통한 사업 자유도 확보
Qualcomm 계약 유형 상호 특허 사용 계약
체결시기 2022.07.06
목적 및 내용 상호 특허 라이선스ㆍ부제소를 통한 사업자유도 확보
Huawei 계약 유형 상호 특허 사용 계약
체결시기 2022.07.13
목적 및 내용 상호 특허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통한 사업 자유도 확보
Nokia 계약 유형 상호 특허 사용 계약
체결시기 2023.01.19
목적 및 내용 상호 특허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통한 사업 자유도 확보
※ 기타 영업기밀에 해당하는 사항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나. 연구개발활동의 개요 및 연구개발비용
당사는 고객의 요구를 먼저 파악하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제품,미래를 선도하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창출하여 세계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IT업계에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차세대 기술과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세계 산업 기술을 이끄는 진정한 선도 기업(Leading Company)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4년(제56기) 1분기 당사의 연구개발비용은 7조 8,201억원이며, 이 중 정부보조금으로 차감되거나 자산화된 연구개발비를 제외하고 7조 8,200억원을 당기비용으로 회계처리하였습니다.
[연구개발비용] (단위 : 백만원, %)
과 목 제56기 1분기 제55기 제54기
연구개발비용 총계 7,820,071 28,352,769 24,929,171
(정부보조금) △31 △13,045 △9,973
연구개발비용 계 7,820,040 28,339,724 24,919,198
회계
처리 개발비 자산화(무형자산) – – –
연구개발비(비용) 7,820,040 28,339,724 24,919,198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 총계÷당기매출액×100]
10.9% 10.9% 8.2%
※ 연결 누계기준입니다.
※ 비율은 정부보조금(국고보조금)을 차감하기 전의 연구개발비용 지출
총액을 기준으로 산정하였습니다. [△는 부(-)의 값임]
다. 연구개발 조직 및 운영
(국내)
당사는 연구개발 조직을 기술 상용화 시기에 따라 3단계로 체계화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향후 1~2년 내 시장에 선보일 상품화 기술은 각 부문 산하 사업부 개발팀에서 개발하고 있으며, 3~5년 내 중장기 미래 유망 기술은 Samsung Research, 반도체연구소 등의 각 부문 연구소에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성장엔진에 필요한 핵심 요소 기술은 당사의 종합연구소인 SAIT에서 선행 개발하고 있습니다. SAIT는 전사 차원에서 유망 성장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방향 제시와 주력 사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창의적 R&D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개발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해외)
미국(SRA, SFI), 우크라이나(SRUKR), 러시아(SRR), 일본(SRJ), 중국(SRC-Beijing, SRC-Nanjing, SRC-Guangzhou, SRC-Shenzhen, SSCR), 인도(SRI-Bangalore, SRI-Delhi), 방글라데시(SRBD), 이스라엘(SIRC, SRIL) 등의 지역에 연구개발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개발 및 기초 기술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연구개발조직도
연구개발조직도
※ 연구개발조직도는 2024년 1분기말 기준입니다.
라. 연구개발실적
2024년 1분기 중 당사의 각 부문별 주요 연구개발 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문 연구과제 등 연구결과 및 기대효과 등
DX 부문
갤럭시 S24
ㆍGalaxy S24ㆍS24+ㆍS24 Ultra 출시
갤럭시 A ㆍGalaxy A55 5G 출시
ㆍGalaxy A35 5G 출시
ㆍGalaxy A25 5G 출시
ㆍGalaxy A15 LTEㆍ5G 출시
갤럭시북 ㆍGalaxy Book4 Ultra 출시
ㆍGalaxy Book4 Pro 360 출시
ㆍGalaxy Book4 Pro 출시
Neo QLED 8K
ㆍMini LED 기반 초고화질 & 슬림 8K TV 출시
Neo QLED 4K ㆍMini LED 기반 3개 시리즈, 7개 사이즈 출시
냉장고 ㆍPeltier 적용 에너지효율 초절전 BESPOKE AI 하이브리드 냉장고 출시
세탁기 ㆍ세탁건조기 BESPOKE AI 콤보 출시
청소기 ㆍ한국향 건습식 로봇청소기 BESPOKE AI 스팀 출시
DS 부문 HBM
ㆍ업계 최초 36GB HBM3E 12H D램 개발
SSD
ㆍ성능과 범용성 모두 갖춘 소비자용 SSD ‘990 EVO’출시
엑시노스
ㆍ최신 기술 적용 모바일 AP ‘엑시노스 1480’ 공개
SDC OLED
ㆍGalaxy S24 AMOLED 개발
QD-Display ㆍ31.5″UHD, 27″QHD, QD-OLED 개발
※상세 현황은 ‘상세표-4. 연구개발실적(상세)’ 참조
- 기타 참고사항
가. 지적재산권 관련
당사는 R&D 활동의 지적재산화에도 집중하여 1984년 최초로 미국에 특허를 등록한이래 현재 세계적으로 총 250,691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에서의 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미국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가별 등록 건수(2024년 1분기말 현재, 연결 기준)] (단위 : 건)
구분 한국 미국 유럽 중국 일본 기타국가 계
등록건수 58,997 94,903 45,448 24,709 8,938 17,696 250,691
2024년 1분기 중 총 7.8조원의 R&D투자를 통해 국내 특허 1,979건, 미국 특허 2,505건 등을 등록하였습니다.
[주요 국가 연도별 특허등록 건수] (단위 : 건)
구 분 2024년 1분기 2023년 2022년
한 국 1,979 8,909 9,136
미 국 2,505 8,952 8,490
이 지적재산권은 대부분 스마트폰, 스마트 TV, 메모리, System LSI 등에 관한 특허로써 당사 전략사업 제품에 쓰이거나 향후 활용될 예정이며, 사업 보호의 역할뿐만 아니라 유사 기술ㆍ특허가 난립하는 상황에서 경쟁사 견제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 신기술 관련 선행 특허 확보를 통하여 향후 신규 사업 진출 시 사업 보호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Google(2014.01.체결), Ericsson(2021.05.), Qualcomm(2022.07.), Huawei(2022.07.), Nokia(2023.01.) 등과의 특허 라이선스 체결을 통하여, 모바일, 반도체 등 당사 주력사업 및 신사업 분야에서 광범위한 특허 보호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상기 특허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스마트 TV 등에 적용된 당사 고유 디자인을보호하고자 디자인특허 확보도 강화하여, 2024년 1분기 중 미국에서 138건의 디자인특허(Design Patent)를 취득하였습니다.
나. 환경 관련 규제사항
당사는 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각종 제품환경 규제와 사업장관리 환경규제를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여 관련 법규에서요구하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정부에 신고하고지속가능보고서 등을 통하여 이해관계자에게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품 환경규제 준수)
전자제품은 일반적으로 소비자가 직접 휴대하거나, 가정에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어 사용자 건강과 안전에 직ㆍ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당사는 부품 및 제품의 개발단계부터 제조, 유통, 사용, 폐기 등 제품의 전 과정(Life Cycle)에 걸쳐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유해물질을 제거한 부품 공급을 위해 협력회사 에코파트너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개발단계에서 제품의 친환경 요소(자원 사용 절감, 에너지 절약, 유해 물질 저감, 친환경소재 적용 등)를 제품에 반영하기 위해 에코디자인 평가 제도를 운영하며, 제품 사용 후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을 회수하여 재활용하는 폐제품 회수ㆍ재활용시스템을 유럽, 북미, 한국, 인도 등 각국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전기ㆍ전자 제품 관련 국내외 환경 법규를 준수할 뿐만 아니라 회사와 제품의 차별화 요소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각국 관련 법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 폐제품 회수ㆍ재활용법 (예: EU WEEE Directive)
- 유해물질 사용 제한 (예: EU RoHS Directive, REACH Regulation)
- 제품 에너지 소비효율 규정 (예: EU ErP Directive)
(사업장관리 환경규제 준수)
제품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대기오염방지시설, 수질오염방지시설, 폐기물처리시설과 같은 환경오염방지 시설을 설치하여 운영함으로써 주변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장의 환경관리는 관련 부처, 지방자치단체의 관리감독을 받고 있으며, 국내 및 글로벌 전 생산 사업장은 국제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ISO 14001, ISO 45001)을 취득하여 법규준수 및 자율관리 체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주요한 관련 법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환경오염물질 배출 규제:「물환경보전법」「대기환경보전법」「폐기물관리법」
「소음ㆍ진동관리법」「환경영향평가법」등 - 온실가스 배출 관리:「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기본법」등 - 기타 사업장환경관리법:「화학물질관리법」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악취방지법」「토양환경보전법」등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관리)
당사는 국내에서「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기본법」제27조(관리업체의 온실가스 목표관리)에 따른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업체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동법 제27조 3항 및 온실가스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제24조(배출량의 보고 및 검증)에 따라 제3자 검증을 마친 당사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2011년 5월부터 정부 당국에 신고하고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정부에 신고된 당사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tCO2-eq, TJ)
구 분 2023년 2022년 2021년
온실가스(tCO2-eq) 17,344,446 19,285,537 19,267,835
에너지(TJ) 301,604 290,111 274,298
※ 연결 기준입니다.
※ 대상은 국내 제조사업장, 사옥, 당사 소유 건물, 임차 건물 등입니다.
※ 온실가스 사용실적은 오존파괴물질(ODS) 제외된 기준입니다.
※ 2023 년 배출량 및 에너지사용량은 정부의 적합성 평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2015년부터「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제8조(할당대상업체의 지정 및 지정취소)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대상업체에 해당합니다.
다. 사업부문별 현황
[DX 부문]
(산업의 특성 등)
1) TV산업
DX 부문의 주요 제품인 TV 산업은 1926년 흑백 TV, 1954년 Color TV가 각각 등장한 이후 지금까지, 평면 TV(LCD/PDP), 스마트 TV, 초대형 TV(QLED/OLED/Neo QLED), 마이크로 LED 등 최고 화질을 추구하는 스크린 혁신활동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TV에는 칩 설계, 회로개발, 화질/신호처리, AI 화질 기술 뿐만 아니라, 플랫폼과 어플리케이션이 잘 작동되도록 하는 운영체계(Operating System)와 각종 S/W 기술들이 적용됩니다. 최근들어 IoT 기술 발전으로 TV를 통해 제어할 수 있는 가정 내 전자기기들이 증가하고 있어서 스크린 허브 기능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TV업계는 마이크로 LED, Neo QLED, OLED 기술을 적용하여 최고 화질을 구현하는 제품 경쟁을 치열하게 하고 있습니다. 과거 55~65인치대가 주력이던 TV 시장은 이제 75인치 이상 98인치까지 초대형 제품들이 성장을 주도합니다. 4K 화질을 넘어서 8K 화질을 갖춘 제품이 새로운 시장을 열어가고 있으며, HD, FHD급 기존 화질을 고화질로 자동 업스케일하는 기술도 제품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TV업계는 AI 기술도 대거 채택하여 미래형 TV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업체들마다 AI 관련 기술을 제품에 접목하기 위해 AI 반도체(System on Chip)는 물론 화질과 음질을 최적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하여 저화질 콘텐츠를 고화질로 업스케일링하는 기능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통해 TV는 집안내 가전 제품들을 연결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뿐만 아니라, 전력사용 최적화나 긴급상황 발생시 알림 서비스 등 새로운 서비스들을 제공하게 됩니다.
한편 TV 사용자들의 인식도 지난 수년간의 팬더믹 시기를 거치면서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TV를 통해 영화를 보고 뉴스를 시청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전세계 미술관의 예술작품들을 다운로드받아서 감상한다거나, 게임과 헬스케어, 화상회의와 온라인 교육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체험하는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기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구매자들을 위해 디자인과 이동설치성, 주변기기들과의 연동성을 강조한 라이프스타일 제품군도 매년 새롭게 출시되면서 틈새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2) 모바일 산업
모바일 산업은 1980년대 초 음성통화만 가능했던 1세대 아날로그 방식으로 시작하여 음성 및 문자 메시지 전송이 가능한 CDMA와 GSM의 2세대 디지털 방식을 거쳐, 음성 데이터뿐만 아니라, 사진, 동영상과 같은 멀티미디어 데이터까지 전송 가능한 WCDMA 등의 3세대 이동통신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후 대용량 데이터의 초고속 전송이 가능한 4세대 LTE 서비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었으며, 2019년 초 5세대 이동통신 5G 서비스가 한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상용화되었습니다. 5G 스마트폰은 2020년 2.7억대에서 2023년 7.3억대로 판매가 확대되었고, 이러한 5G의 확산은 AIㆍXRㆍ자율주행 등 5G 융합 서비스 및 기반 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출처: TechInsights 2024.04).
스마트폰 시장은 2007년 이후 큰 폭으로 성장하여 2023년 전체 휴대폰 판매량 중 스마트폰의 비중은 85% 수준, 피처폰의 비중은 일부 신흥 시장에서의 수요로 인해 15% 수준입니다(출처: TechInsights 2024.03). 또한 스마트폰 보급률은 2023년 52.5%에서 2024년 53.1%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출처: TechInsights 2023.12).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함에 따라 고성능 AP, 고화질 Display, 폴더블 폼팩터, 멀티카메라, 센서, 방수ㆍ방진, 생체 인식 등과 같은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플랫폼기반의 Application, UX, Game, Media, Digital Wallet, AI, 보안 등 전반적인 소프트웨어 기반 경험 경쟁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국내외 시장여건 등)
1) TV산업
TV 시장 수요는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심리 악화 영향으로 2022년 2억
328만대에서 2023년 2억 135만대 수준으로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2024년은 파리올림픽 등 스포츠 이벤트에 따른 수요 확대 기대감으로 전년비 1.8% 성장한 2억 494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Omdia 2024.03)
< TV 시장점유율 추이 >
제 품 2024년 1분기 2023년 2022년
TV 30.0% 30.1% 29.7%
※ 시장점유율은 외부조사기관인 Omdia의 세계시장점유율 자료(금액 기준)를 활용하였습니다.
(2024년 1분기 시장점유율은 당사 추정치입니다.)
2) 모바일 산업
스마트폰 시장은 경기 회복 기대에 따른 소비심리 상승과 AI제품ㆍ서비스 확대 등으로 인해 2023년 11.5억대에서 2024년 11.8억대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출처: TechInsights 2024.03). 태블릿 시장은 코로나19(COVID-19)의 영향에 따른 비대면 수요 증가로 2021년 1.8억대로 성장한 후, 교체 수요 감소 등으로 2023년 1.4억대 수준으로 역성장 하였으나 2024년에는 교체 주기 도래에 따라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전망입니다(출처: TechInsights 2024.03).
<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추이 >
제 품 2024년 1분기 2023년 2022년
스마트폰 20.3% 19.7% 21.7%
※ 시장점유율은 외부조사기관인 TechInsights의 세계시장점유율 자료(수량 기준)를 활용하였습니다.
※ TechInsights는 기존 외부조사기관인 Strategy Analytics를 인수하였습니다.
(영업의 개황 등)
1) TV산업
당사는 2006년 이후 2023년까지 18년 연속으로 TV 판매 1위를 달성하였습니다.
2018년 당사는 세계 최초로 8K TV를 글로벌 시장에 공개하여 다시 한번 TV 산업의프리미엄 제품 리더십을 주도하였습니다. QLED 라인업은 중형에서 초대형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구비하여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화질도 한층 더 개선되었다는 전문가와 소비자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당사는 QLED뿐만 아니라 UHD 라인업에서도 초대형 사이즈를 구비해서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전 세계 경제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QLED 4Kㆍ8K TV와 Lifestyle TV 신제품(The Terrace, The Premiere, The Sero 등)을 통해 시장 리더십과 지배력을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명암비와 화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Neo QLED와 OLED를 출시해 프리미엄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강화했으며, 라이프스타일 제품과 사운드바 제품 등 다양한 제품 판매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습니다. 스마트 생태계 부분에서도 TV 플러스, OTT, 게임, 홈트레이닝 등 다양한 외부 업체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전사적으로 중점을 두고 있는 지속가능성 관련해서도 제품 소재에서부터 패키징에 이르기까지 환경 친화적인 다양한 시도들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접근성 기능을 발전시켜서 시각, 청각이 불편한 분들도 제품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당사의 주력 제품인 Neo QLED와 초대형, OLED 등 프리미엄 제품에 집중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라이프스타일 부문에서도 라인업 확대와 제품 성능 개선 등을 통해 소비자 맞춤형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입니다. 이 밖에도 AI를 활용한 다양한 기술을 TV 제품에 적용해 AI 스크린의 시대를 주도해나갈 것이며, 투명 마이크로 LED, AI 업스케일링 등 혁신적인 제품과 기능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의 일상이 더욱 가치 있게 변화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2) 모바일 산업
당사는 주력 사업인 스마트폰 시장에서 2011년 이후 13년 연속 글로벌 출하량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출처: TechInsights 2024.05). 또한,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전체 모바일 시장에서의 사업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태블릿과 웨어러블(스마트워치, 무선이어폰 등), 액세서리 등의 제품과 함께 Digital Health, Digital Wallet 등 컨텐츠와 서비스 부문에서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당사는 프리미엄에서 보급형까지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스마트폰 라인업을 활용하여지역별 시장 상황과 경쟁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대화면 Infinity Display에 더해 Dynamic AMOLED 2X(120Hz) 지원, UWB(Ultra Wideband)를 활용한 디지털키 및 콘텐츠 공유, 방수ㆍ방진, 고속 유ㆍ무선 충전, 초음파 방식의 온스크린 지문 인식, 야간 촬영ㆍ8K 동영상 특화 카메라 기능, 생성형 AI를 적용한 검색ㆍ실시간 통번역ㆍ자동 내용 요약ㆍ사진 편집 등 고객의 필요로 하는 차별화된 기능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세계 최초 5G 스마트폰 출시로 5G 시장 리더십을 선점하고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Z 폴드’로 신규 시장을 개척한 데 이어, 2020년에는 상하로
접히는 ‘갤럭시 Z 플립’을 출시하였습니다. 갤럭시 Z 플립 시리즈는 아이코닉하고 젊은 감성의 디자인으로, 여성과 젊은 세대의 갤럭시 선호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후 당사만의 기술 리더십과 소비자 가치 중심의 사용성을 기반으로 폴더블
특화 경험을 지속 강화한 4세대, 5세대 갤럭시 Z 시리즈를 출시하며 폴더블 시장을 주도해 왔습니다.
2024 년 1월 출시한 갤럭시 S24 시리즈는 당사 최초로 ‘Galaxy AI’를 탑재하여, 사람들간의 소통에 있어서 언어의 장벽을 낮추고, 생산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새로운 AI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다 강력한 보안성을 바탕으로 초연결 사회에서 소비자에게 안전한 AI 및 멀티 디바이스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외에도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S Pen으로 노트 필기와 영상회의, 멀티태스킹등 생산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태블릿, 생체 센서 기술을 적용하여 더욱 고도화된 피트니스 및 웰니스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워치와 풍부하고 뛰어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무선 이어폰이 포함된 웨어러블 제품 등 다양한 Galaxy Ecosystem 제품군을
통해 당사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더욱 풍부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제품과 더불어 그동안 Samsung Wallet(舊 Samsung Pay), Samsung Health, Bixby 등의 실용적이고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Samsung Wallet은 결제 외에도 신분증, 티켓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실물 지갑을 대체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Samsung Health는 새로운 폼팩터와 AI 기능 적용을 통해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Ecosystem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도 강화하고 있으며, SmartThings,
Bixby, Cloud를 활용하고 당사의 방대한 글로벌 Installed-base 기반 서비스 사업 강화를 통해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품에 재활용 소재 적용을 확대하는 등, 친환경 기술 혁신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플라스틱 폐기물 중 하나인 폐어망을 재활용해 만든 소재를 갤럭시 S22 시리즈 이후 많은 과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Z 폴드5’ 및 ‘갤럭시 Z 플립5’에는 플라스틱 이외에도 재활용 글라스와 알루미늄을 적용하였으며, 갤럭시S24 시리즈에는 재활용 코발트와 희토류를 추가 적용하였습니다.
추가로, 당사는 2023년 5월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대상 모델과 국가를 확대해 가는 등, E-waste를 최소화하여 환경에도 도움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업계 최고 수준의 R&D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 혁신 및 철저한 미래 준비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끊임없이 제공하겠습니다
[DS 부문]
(산업의 특성 등)
반도체는 일반적으로 정보를 저장하고 기억하는 메모리 반도체와 연산과 추론 등 논리적인 정보처리 기능을 하는 System LSI(비메모리 반도체)로 구분됩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읽고 쓸 수 있는 램(RAM, Random Access Memory) 제품과 읽기만 할 수 있는 롬(ROM, Read Only Memory) 제품으로 구분됩니다. 램(RAM)은 전원이 꺼지면 기억된 내용은 지워져 휘발성 메모리(Volatile Memory)라고 하며, 컴퓨터의 주기억 장치, 응용프로그램의 일시적 로딩(Loading), 데이터의 일시적 저장 등에 사용됩니다. 롬(ROM)은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는 비휘발성 메모리로, 대표적으로 입출력 시스템이나 IC카드 등에 사용됩니다.
System LSI 제품은 응용처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며, 중앙처리 장치인 CPU(Central Processing Unit), 그래픽 처리 장치인 GPU(Graphics Processing Unit), ISP(Image Signal Processor), Modem(Modulator-Demodulator) 등을 내장한 모바일 기기용 SOC(System-On-Chip)가 가장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당사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용 AP 제품과 이미지 센서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Foundry 사업은 팹리스(Fabless) 업체가 설계한 반도체를 위탁 생산해서 공급해 주는 사업으로, 일반 제조업의 OEM 공급과 비슷한 개념의 ‘수탁 반도체 제조 사업’입니다. 반도체 공정 기술의 고도화와 투자 부담의 증가로 많은 IDM(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업체가 생산 시설을 보유하지 않은 팹리스(Fabless) 업체로 전환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대규모 Capa를 보유 중인 5개 내외의 소수업체가 전체 파운드리 시장의 대부분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시장여건 등)
메모리 시장은 지속적인 가격 상승에 대한 시장 기대감으로 전반적인 고객사 구매 수요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서버와 스토리지의 경우 Generative AI 수요가 지속 견조세를 보였고, 지난 분기에 이어 DDR5 및 고용량 SSD 제품의 수요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Generative AI와 연계된 고용량 SSD는 고객사 추가 요청이 급증하며 수요가 추가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PC와 모바일의 경우 DRAM/NAND 모두 탑재 용량이 지속 증가하였고, 이에 더해 중화모바일 OEM 고객사들 중심의 적극적인 Sell-in 영향으로 전분기에 이어 수요 강세가 지속되었습니다.
당사는 ASP(평균판매가격) 상승과 더불어 HBM, DDR5, 서버 SSD, UFS4.0 등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로 수요에 대응하여 사업의 질적 성장을 실현시켰으며, 그 결과 메모리 사업은 흑자 전환되었습니다.
Foundry 시장은 2023년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와 AI 산업용 고성능 컴퓨터(HPC) 수요 증가를 중심으로 하여 일부 응용처에서 점진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4년 전체적으로는 고객사의 수요 회복과 함께, 본격 양산되는 3나노 등 최첨단 Advanced 공정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중장기는 모바일과 전장 수요 증가와 함께 LLM(Large Language Model)의 거대화에 따라 GPU/AI, HBM(High Bandwidth Memory) 등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지속적인 성장세가 전망됩니다.
< DRAM 시장점유율 추이 >
제 품 2024년 1분기 2023년 2022년
DRAM 43.9%
42.2%
43.1%
※ 시장점유율은 외부조사기관인 DRAMeXchange의 세계시장점유율 자료(금액 기준)를 활용하였습니다.
(영업의 개황 등)
메모리의 서버 시장은 Generative AI향 수요를 필두로 한 업황 회복 추세는 2분기에도 지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AI 서버 공급의 지속적인 증가와 이와 연계된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대는 AI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HBM 수요뿐만 아니라 통상적인(Conventional) 서버와 스토리지 수요도 함께 증가시킬 것입니다. 이에, 전반적인 서버 관련 수요는 지속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모바일 또한 중화 OEM 고객사 중심의 Sell-in 영향이 계속 이어짐에 따라 2분기에도 안정적인 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PC의 경우 계절적 비수기 영향 속 하반기 On-Device AI 위주 신제품 출시에 대비한 2분기 고객사들의 일시적인 완제품 유통 재고 조정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2분기에는 서버 및 스토리지 중심의 수요 견조세가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와 함께 하반기에 선단 공정을 중심으로 하는 공급 제약이 예상됨에 따라 응용별 차이는 있겠으나 시장 가격은 전반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당사는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 차원에서 PC 및 모바일 보다는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의 HBM, DDR5, 고용량 SSD 등 서버 및 스토리지 관련 제품 중심으로 생산을 전환하여 운영 예정입니다. Generative AI향 수요 대응 차원에서 이번 달 HBM3E 8단 양산을 개시하였으며, 12단 제품도 2분기 내 양산할 예정입니다. 또한, 1b나노 32Gb DDR5 기반의 128GB 제품도 2분기 양산 및 고객 출하를 통해 서버 시장내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NAND 역시 서버향 SSD 판매를 확대하고 초고용량 64TB SSD의 2분기 중 개발 및 샘플 제공을 통해 AI향 수요에 적기 대응할 계획입니다. 추가로 당사는 업계 최초로 V9 양산을 개시하여 지속 가능한 기술 리더십 또한 제고해 나갈 예정입니다.
System LSI는 글로벌 모바일 수요 확대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세트 업체들의 비용 상승 부담에 따른 가격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나, On-device AI 신제품 적용 확대, 차세대 신제품 적기 개발, 고객과 협력 강화 및 원가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극복하고 있습니다. SOC는 On-Device AI 및 고성능 IP를 탑재한 SOC 신제품 성공적 출시로 적용 모델 확대 중이며, 3나노 적용 제품 개발, 자동차향 SOC 등 제품 라인업 및 고객 확대 지속하고, Data-Center향 AI칩, 로봇향 등 차세대 기술 개발도 고객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센서는 당사 우위 미세 픽셀 성능을 기반으로 1억화소 이상 고화소 제품군 시장에서 카메라 해상도 및 줌 성능 차별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이미지 센서를 활용한 차량용 이미지 센서 개발 및 XR, 로봇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센서 준비 등 제품 라인업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LSI 제품 스마트폰향 OLED mDDI는 선단 공정 및 차별화 제품 기반으로 기존/중화 고객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pDDI는 기존 TV/IT향 LCD 외 IT OLED향 pDDI와 TCON으로 사업 확대 중입니다. Power는 모바일향 매출 확대 및 메모리/ Automotive향으로 응용처 다변화를 추진 중이며, Security는 모바일 플래그십향 NFC 적용 확대 및 스마트폰/TV향 보안 솔루션 개발을 통한 매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Foundry는 시장변화에 맞춰 노드/응용별 전략을 구체화 함과 동시에, 고객, 기술, Capa에 대한 경쟁력을 두루 갖추고자 사업 전 영역에서 구체화하여 실행하고 있습니다. Advanced 노드는 현재 양산 중인 가상화폐향 3나노에 이어, 2분기 웨어러블향, 4분기 모바일향 등 계획에 맞춰 양산 출하 예정입니다. 또한 차세대 공정 기술로 2나노/1.4나노를 일정에 맞춰 개발 중으로 이를 통해 기술리더십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수요 및 고객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중장기 수요에 맞춰 공급 능력 확대도 지속 검토/준비하고 있습니다. Mature 노드는 장기적인 Capa 활용을 위해 HPC/전장/AI 등 다양한 응용처로 사업구조를 개선하고 있으며, 다년간의 안정적인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파생 및 Specialty 공정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쟁사와 차별화된 공정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응하여 수요 안정성과 수익성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지속적인 고객 협력 및 개발/수주/생산/공급 등 전방위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SDC]
(산업의 특성 등)
디스플레이(Display)는 각종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화면표시장치를 지칭합니다. 표시방식 측면에서 표시 소자가 능동적으로 구동되는(Active Matrix) 방식이 주류이며,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와 QD-OLED(Quantum Dot-Organic Light Emitting Diode), TFT-LCD(Thin Film Transistor Liquid Crystal Display)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OLED는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물질을 이용한 화면표시장치로, 명암비와 색 일치율이 높고 색 재현 범위가 넓으며 응답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OLED 디스플레이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인터넷 사용 등 디스플레이의 성능이 중시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채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OLED로 고해상도의 장수명 패널을 구현하는 것에 대해 시장의 큰 우려가 있었으나, 당사는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여 시장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OLED는 LCD의 단점을 극복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폴더블, IT(태블릿/노트북), Auto 등 다양한 응용처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며 앞으로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QD-OLED는 수
나노 미터의 반도체 결정인 퀀텀닷(Quantum Dot)을 패널에 내재화해 색 재현력과 시야각을 극대화한 자발광 디스플레이로, 향후 프리미엄급 TV 및 모니터 시장을 주도할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내외 시장여건 등)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은 2023년 14.4억대에서 2024년 13.7억대로 감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스마트폰용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의 경우 2023년 6.1억대에서 2024년 7.3억대로 증가할 전망이며, 전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패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42.7%에서 2024년 53.6%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출처: Omdia 2024.04).
대형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은 2023년 8.1억대에서 2024년 8.6억대로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출처: Omdia 2024.04).
< 스마트폰 패널 시장점유율 추이 >
제 품 2024년 1분기 2023년 2022년
스마트폰 패널 36.6% 50.1% 56.7%
※ 시장점유율은 외부조사기관인 Omdia의 세계시장점유율 자료(금액 기준)를 활용하였습니다.
(2024년 1분기 시장점유율은 외부조사기간의 예측치 입니다.)
(영업의 개황 등)
당사는 2007년 세계 최초로 OLED 제품의 상용화에 성공한 이후 현재까지 중소형 OLED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외에도 폴더블,태블릿, 워치, 노트북, AUTO 등으로 제품군을 다각화하여 명실상부한 OLED 디스플레이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당사는 Flexible OLED와 Rigid OLED 패널을 통해 프리미엄부터 보급형 제품까지 최적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소비자의 고도화되는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의 폴더블ㆍIT(태블릿/노트북)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시장으로부터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2024년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시장은 패널 업체간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하이엔드 부문에서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차별화 된 기술과 성능을 바탕으로 판매 확대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8.6G IT OLED라인을 건설하는 등 스마트폰에 편중된 중소형 패널 사업을 다각화하여 IT, Gaming, AUTO 제품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사업 리더십을 더욱 견고히 할 계획입니다.
한편, 대형 디스플레이 사업은 모니터 비중을 증가시키는 한편 수율 향상, Loss 절감
등 내실을 강화하여 사업 경쟁력을 향상하였습니다.
[Harman]
(산업의 특성 등)
Harman은 전장부품(Automotive)과 라이프스타일 오디오(Lifestyle Audio) 산업에서경쟁하고 있습니다. 이중 전장부문이 Harman 사업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디지털 콕핏, 카 오디오, 텔레매틱스 등 분야에 진출해 있습니다.
요즘 소비자들은 차량을 선택할 때 단순 이동수단 기능보다 이동시에 즐길 수 있는 차량내 경험(In-Cabin Experience)을 중요시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자동차 제조사들은 Harman의 전장부품(디지털 콕핏, 카 오디오 등)을 활용하여 보다 편리하고 개인화된 맞춤경험을 제공하여 차별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차량의 IT 기기화에 따른 SDV(Software Defined Vehicle)로의 변화로 인해, 자동차 제조사들은 중앙집중형 아키텍쳐의 도입을 시도하고 SW 기능을 강화하는 등 많은 변화를 추진 중입니다. 이에 따라, 전장 부품업체들의 공급제품에도 빠른 기술적 변화가 진행되고 있어, 기술 변화에 따른 업체간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산업은 소비자 오디오와 프로페셔널(Professional) 오디오 솔루션으로 구분됩니다. 고객에게 더욱 큰 오디오 경험을 주기 위해 2023년 4분기 Roon Labs LLC를 인수했습니다. 소비자 오디오 제품(True Wireless Stereo, Portable Speaker, Headphone 등)은 과거에 음원 재생 기기에 국한되었으나, 최근 무선 연결기술이 적용되고 AI(Artificial Intelligence)가 탑재되어 기술 중심의 IT 기기로 진화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사운드 재생 기술을 보유한 전통적인 오디오 업체들로 구성된 소비자 오디오 시장에 IT 업체들이 진입하여 경쟁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오디오 시장은 TWS 헤드폰과 Wifi Home 스피커 및 게이밍 스피커 분야에서 고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휴대폰 제조사가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TWS 분야는 가장 성장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프로페셔널 오디오 솔루션(상업용ㆍ대규모 공연장 등에서의 오디오, 특수조명, 영상컨트롤 솔루션 등) 산업은 제품 종류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고 제품의 응용 방식에 따라 다양한 업체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시장여건 등)
세계 자동차 공급망의 불안, 고금리와 높은 인플레이션은 점차적으로 정상화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럽과 중동의 지정학적 이슈로 인해 원자재 가격 상승, 추가적인 공급망 불안 및 긴축 정책의 유지 등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고려해봤을 때 2024 년 전세계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출처: S&P Global Light Vehicle Production Forecast 2024.03).
< 디지털 콕핏 시장점유율 추이 >
제 품 2024년 1분기 2023년 2022년
디지털 콕핏 14.5% 16.5% 17.9%
※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통해 안전한 운전 환경을 제공하는
디지털 전장부품입니다.
※ 시장점유율은 외부조사기관인 Techinsights의 세계시장점유율 자료(금액기준)를 활용하였습니다.
(2024년 1분기 시장점유율은 외부조사기관인 TechInsignts와 S&P Global의 자료(금액기준)를 활용한
당사 추정치 입니다.)
(영업의 개황 등)
Harman은 전장부품 시장에서 차량내 경험의 중심이 되는 디지털 콕핏, 카 오디오 분야에서 선도적 시장 입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Harman의 선두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Harman의 전장사업에 당사의 무선통신, 디스플레이 등 IT 기술을 지속 접목시켜 차량의 IT기기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Harman은 차량의 SDV(Software Defined Vehicle)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기술 개발을 통해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차량내 경험이 한층 업그레이드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자동차 시장에서의 여러 성공 요인은 소비자 오디오 및 프로페셔널 오디오 솔루션 시장에서도 유사하게 적용될 것입니다. 그래미상 3회, 아카데미상 2회 등을 수상한 바와 같이 여러 Harman 브랜드는 일상적인 소비자와 음악 애호가 사이에서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무선 스마트 스피커와 같은 전도 유망한 분야에서 신제품을 제공하는 것은 신규 고객을 Harman으로 유인함과 동시에 브랜드 평판을 강화하는데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Harman은 Digital Transformation Solutions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습니다. DTS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 시스템 통합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 고객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라. 사업부문별 요약 재무 현황
2024년(제56기) 1분기 매출은 DX 부문이 47조 2,927억원(65.8%), DS 부문이 23조 1,373억원(32.2%)이며, SDC가 5조 3,864억원(7.5%), Harman은 3조 2,003억원(4.5%)입니다.
2024년(제56기) 1분기 영업이익은 DX 부문이 4조 749억원, DS 부문이 1조 9,140억원, SDC가 3,407억원, 그리고 Harman은 2,408억원입니다.
(단위 : 억원, %)
부문 구 분 제56기 1분기 제55기 제54기
금액 비중 금액 비중 금액 비중
DX 부문 매출액 472,927 65.8% 1,699,923 65.7% 1,824,897 60.4%
영업이익 40,749 61.7% 143,847 219.0% 127,461 29.4%
총자산 2,510,431 38.3% 2,342,534 37.2% 2,279,669 38.6%
DS 부문 매출액 231,373 32.2% 665,945 25.7% 984,553 32.6%
영업이익 19,140 29.0% △148,795 △226.6% 238,158 54.9%
총자산 3,032,181 46.2% 2,871,411 45.6% 2,620,558 44.3%
SDC 매출액 53,864 7.5% 309,754 12.0% 343,826 11.4%
영업이익 3,407 5.2% 55,665 84.8% 59,530 13.7%
총자산 720,837 11.0% 792,752 12.6% 737,798 12.5%
Harman 매출액 32,003 4.5% 143,885 5.6% 132,137 4.4%
영업이익 2,408 3.6% 11,737 17.9% 8,805 2.0%
총자산 183,571 2.8% 179,566 2.9% 171,023 2.9%
※ 각 사업부문별 요약 재무 현황은 부문 등 간 내부거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통 판매비와 관리비 및 자산의 합리적 배부 기준 적용)
ㆍ공통 판매비와 관리비의 경우 각 제품ㆍ모델별 귀속이 확실한 직접비용(위임성
경비)은 각 제품ㆍ모델부문에 직접 귀속시키고 귀속여부가 불분명한 공통경비는
각 배부 기준(매출액비, 인원수비 등)에 의거 적절히 배부하고 있습니다.
ㆍ공통자산의 경우 직접귀속이 가능한 자산(재고자산, 고정자산, 투자자산 등)은
해당 부서에 직접 귀속되나, 전사 공통관리가 필요한 자산 및 자산귀속이
불분명한 자산은 필요한 경우 합리적인 배부 기준(매출액비, 세전이익비 등)에
의거 각 부문에 배부하고 있습니다.
노브랜드 KB제28호스팩 아이씨티케이 HD현대마린솔루션 SK증권제12호스팩 코칩 민테크 카티스 디앤디파마텍 유안타제16호스팩 제일엠앤에스 삐아 하나33호스팩 신한제13호스팩 신한제12호스팩 아이엠비디엑스 SK이터닉스 하나32호스팩 엔젤로보틱스 제이투케이바이오 삼현 오상헬스케어 케이엔알시스템 비엔케이제2호스팩 하나31호스팩 SK증권제11호스팩 유안타제15호스팩 유진스팩10호 에이피알 이에이트 코셈 케이웨더 사피엔반도체 에스피소프트 스튜디오삼익 신영스팩10호 폰드그룹 IBKS제24호스팩 레이저옵텍 이닉스 엘앤에프 포스뱅크 현대힘스 HB인베스트먼트 드림인사이트 대신밸런스제17호스팩 우진엔텍 세븐브로이맥주 한빛레이저 포스코DX DS단석 IBKS제23호스팩 하나30호스팩 씨싸이트 블루엠텍 LS머트리얼즈 케이엔에스 교보15호스팩 와이바이오로직스 삼성스팩9호 에이텀 엔에이치스팩30호 에이에스텍 그린리소스 제이엔비 한선엔지니어링 동인기연 에코아이 스톰테크 에코프로머티 캡스톤파트너스 프로젠 에스와이스틸텍 에이직랜드 한국제13호스팩 메가터치 비아이매트릭스 컨텍 큐로셀 쏘닉스 KB제27호스팩 세니젠 신시웨이 유진테크놀로지 유투바이오 퀄리타스반도체 미쥬 워트 에스엘에스바이오 신성에스티 퓨릿 바이오텐 에이치엠씨제6호스팩 아이엠티 레뷰코퍼레이션 두산로보틱스 신한제11호스팩 한싹 밀리의서재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우듬지팜 코어라인소프트 STX그린로지스 상상인제4호스팩 율촌 한화플러스제4호스팩 대신밸런스제16호스팩 유안타제11호스팩 크라우드웍스 대신밸런스제15호스팩 한국제12호스팩 한국피아이엠 시큐레터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넥스틸 빅텐츠 SK증권제10호스팩 KB제26호스팩 코츠테크놀로지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하나28호스팩 NICE평가정보 파두 엠아이큐브솔루션 시지트로닉스 에피바이오텍 조선내화 에이엘티 유안타제14호스팩 파로스아이바이오 길교이앤씨 버넥트 뷰티스킨 SK증권제9호스팩 와이랩 센서뷰 아이엠지티 필에너지 DB금융스팩11호 교보14호스팩 이노시뮬레이션 이브이파킹서비스 알멕 오픈놀 시큐센 하나29호스팩 KB제25호스팩 엔에이치스팩29호 하이제8호스팩 가이아코퍼레이션 비에이치 동국씨엠 동국제강 프로티아 큐라티스 마녀공장 나라셀라 진영 이수스페셜티케미컬 OCI 기가비스 팸텍 모니터랩 씨유박스 큐라켐 키움제8호스팩 트루엔 삼미금속 에스바이오메딕스 슈어소프트테크 토마토시스템 마이크로투나노 셀바이오휴먼텍 SK오션플랜트 노보믹스 삼성FN리츠 현대그린푸드 미래에셋비전스팩3호 IBKS제22호스팩 하나27호스팩 한화갤러리아 지아이이노베이션 LB인베스트먼트 한화리츠 유안타제12호스팩 엑스게이트 미래에셋드림스팩1호 금양그린파워 라온텍 자람테크놀로지 하나26호스팩 나노팀 바이오인프라 삼성스팩8호 유안타제13호스팩 미래에셋비전스팩2호 이노진 화인써키트 제이오 샌즈랩 꿈비 스튜디오미르 삼기이브이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오브젠 미래반도체 지슨 태양3C 티이엠씨 한주라이트메탈 옵티코어 아이오바이오 타이드 신영스팩9호 신스틸 지에프씨생명과학 카이바이오텍 바이오노트 비엔케이제1호스팩 마이크로엔엑스 애니메디솔루션 IBKS제21호스팩 엔에이치스팩27호 핑거스토리 SAMG엔터 대신밸런스제14호스팩 엔에이치스팩26호 유진스팩9호 아하 에이아이더뉴트리진 대신밸런스제13호스팩 유니드비티플러스 펨트론 인벤티지랩 엔젯 유비온 티쓰리 티에프이 윤성에프앤씨 디티앤씨알오 뉴로메카 제이아이테크 LX세미콘 엔에이치스팩25호 교보13호스팩 큐알티 IBKS제20호스팩 저스템 산돌 삼성스팩7호 탈로스 플라즈맵 엔에이치스팩24호 핀텔 하나금융25호스팩 한국제11호스팩 샤페론 비스토스 탑머티리얼 에스비비테크 오에스피 모델솔루션 이노룰스 파인엠텍 KB스타리츠 SK증권제8호스팩 유안타제10호스팩 선바이오 더블유씨피 알피바이오 하나금융24호스팩 한화플러스제3호스팩 티엘엔지니어링 오픈엣지테크놀로지 키움제7호스팩 신영스팩8호 대성하이텍 쏘카 에이치와이티씨 새빗켐 유안타제9호스팩 수산인더스트리 신한제10호스팩 아이씨에이치 성일하이텍 에이프릴바이오 퓨쳐메디신 벨로크 루닛 바스칸바이오제약 HPSP 와이씨켐 코난테크놀로지 넥스트칩 삼성스팩6호 엔에이치스팩23호 교보12호스팩 레이저쎌 보로노이 위니아에이드 케이비제21호스팩 비큐 AI 범한퓨얼셀 코나솔 청담글로벌 마스턴프리미어리츠 하나금융22호스팩 가온칩스 대명에너지 상상인제3호스팩 포바이포 신한제9호스팩 미래에셋비전스팩1호 키움제6호스팩 지투파워 유진스팩8호 코람코더원리츠 세아메카닉스 공구우먼 유일로보틱스 모아데이타 메쎄이상 노을 비씨엔씨 풍원정밀 스톤브릿지벤처스 하나금융21호스팩 브이씨 퓨런티어 바이오에프디엔씨 인카금융서비스 나래나노텍 아셈스 스코넥 이지트로닉스 LG에너지솔루션 애드바이오텍 케이옥션 코스텍시스템 오토앤 래몽래인 하이제7호스팩 라피치 제이엠멀티 신한서부티엔디리츠 툴젠 미래에셋글로벌리츠 켈스 SK스퀘어 마음AI 알비더블유 NH올원리츠 NPX 트윔 아이티아이즈 지오엘리먼트 디어유 비트나인 지니너스 카카오페이 피코그램 엔켐 리파인 지앤비에스 에코 아이패밀리에스씨 차백신연구소 지아이텍 코닉오토메이션 케이카 씨유테크 아스플로 원준 실리콘투 에스앤디 프롬바이오 바이오플러스 HD현대중공업 SK리츠 유진스팩7호 와이엠텍 에이비온 라이콤 일진하이솔루스 디앤디플랫폼리츠 바이젠셀 아주스틸 롯데렌탈 브레인즈컴퍼니 딥노이드 한컴라이프케어 엠로 플래티어 원티드랩 크래프톤 HK이노엔 PI첨단소재 카카오뱅크 한화플러스제2호스팩 에브리봇 맥스트 큐라클 에스디바이오센서 오비고 엠씨넥스 아모센스 타임기술 이노뎁 라온테크 LB루셈 이성씨엔아이 에이디엠코리아 에코프로에이치엔 LX홀딩스 제주맥주 진시스템 F&F 삼영에스앤씨 샘씨엔에스 씨앤씨인터내셔널 에이치피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쿠콘 이삭엔지니어링 해성에어로보틱스 엔시스 자이언트스텝 제노코 라이프시맨틱스 SK바이오사이언스 바이오다인 네오이뮨텍 화승알앤에이 싸이버원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나노씨엠에스 뷰노 엑스플러스 유일에너테크 씨이랩 오로스테크놀로지 피엔에이치테크 모비데이즈 아이퀘스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레인보우로보틱스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솔루엠 핑거 모비릭스 씨앤투스 선진뷰티사이언스 DL이앤씨 엔비티 파이버프로 나우코스 루트락 ESR켄달스퀘어리츠 블리츠웨이스튜디오 석경에이티 지놈앤컴퍼니 프리시젼바이오 알체라 하이딥 에프앤가이드 티엘비 씨엔티드림 인바이오 엔젠바이오 퀀타매트릭스 명신산업 클리노믹스 포인트모바일 앱코 엔에프씨 제일일렉트릭 하나기술 에이플러스에셋 티앤엘 고바이오랩 네패스아크 교촌에프앤비 소룩스 위드텍 센코 바이브컴퍼니 원포유 미코바이오메드 피플바이오 하이브 넥스틴 케이엔솔 비나텍 씨엔알리서치 박셀바이오 티와이홀딩스 비비씨 코스텍시스 핌스 압타머사이언스 이오플로우 카카오게임즈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아이디피 셀레믹스 고스트스튜디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영림원소프트랩 한국파마 제이알글로벌리츠 솔브레인 이루다 미래에셋맵스리츠 이지스레지던스리츠 와이팜 에코앤드림 엠투아이 더네이쳐홀딩스 제놀루션 솔트룩스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티에스아이 에이프로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소마젠 신도기연 위더스제약 에스케이바이오팜 엠브레인 젠큐릭스 무진메디 HB솔루션 에스에이티이엔지 에스씨엠생명과학 휴럼 이지바이오 드림씨아이에스 대덕전자 HLB사이언스 엔피디 플레이디 서울바이오시스 제이앤티씨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레몬 서남 위세아이텍 케이씨씨글라스 세림B&G 이앤에치 CJ 바이오사이언스 엔에스엠 피피아이 RF머트리얼즈 아이비김영 브릿지바이오 다보링크 메드팩토 원텍 신테카바이오 제이엘케이 태웅로직스 윙스풋 노드메이슨 리메드 NH프라임리츠 비올 타스컴 진코스텍 웨이버스 유엑스엔 HLB바이오스텝 씨티알모빌리티 티움바이오 씨에스베어링 우양 코리아에셋투자증권 HD현대에너지솔루션 에스제이그룹 제테마 한화시스템 라파스 아이티엠반도체 일승 자이에스앤디 미디어젠 모코엠시스 티라유텍 롯데리츠 지누스 밸로프 캐리소프트 한국미라클피플사 케이엔제이 엔바이오니아 팜스빌 두산퓨얼셀 라온피플 솔루스첨단소재 콘텐트리중앙 아톤 녹십자웰빙 누보 포커스에이치엔에스 엔지브이아이 올리패스 라닉스 윈텍 한독크린텍 아퓨어스 네오크레마 마니커에프앤지 솔트웨어 나노브릭 에스피시스템스 레이 그린플러스 코윈테크 덕산테코피아 KBG 엑스페릭스 세경하이테크 캐리 대모 에이스토리 플리토 헥토파이낸셜 아이스크림에듀 펨토바이오메드 펌텍코리아 에이에프더블류 태성 엠에프엠코리아 압타바이오 까스텔바작 마이크로디지탈 코퍼스코리아 프로이천 포스코퓨처엠 수젠텍 컴퍼니케이 다원넥스뷰 피에스케이 현대무벡스 TS트릴리온 이노벡스 아모그린텍 현대오토에버 지노믹트리 이지케어텍 미래에셋벤처투자 드림텍 더블유게임즈 에코프로비엠 셀리드 우리금융지주 천보 SCL사이언스 노랑풍선 웹케시 엘에이티 에어부산 비피도 유틸렉스 디케이티 아이엘사이언스 애니플러스 테크엔 디와이씨 오하임앤컴퍼니 위지윅스튜디오 국전약품 에이비엘바이오 머큐리 전진바이오팜 뉴트리 비투엔 이노메트리 DH오토리드 에코캡 원바이오젠 애닉 윙입푸드 남화산업 엠아이텍 티로보틱스 네오펙트 에이펙스인텍 티앤알바이오팹 나라소프트 아시아나IDT 디알젬 싸이토젠 아주IB투자 파멥신 디케이앤디 퀀텀온 노바렉스 셀리버리 대보마그네틱 노바텍 엘앤씨바이오 네온테크 로보티즈 옵티팜 에스퓨얼셀 세아제강 나우IB 푸드나무 하나제약 크리스에프앤씨 더블유에스아이 지티지웰니스 우진아이엔에스 엔피 피엔티엠에스 엔솔바이오사이언스 디지캡 지니틱스 액트로 오파스넷 브이엠 바이오솔루션 더콘텐츠온 대유 신한알파리츠 디아이티 에스에스알 한일시멘트 휴네시온 티웨이항공 롯데이노베이트 한국유니온제약 그리티 알로이스 올릭스 테크트랜스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아이큐어 SV인베스트먼트 엘리비젼 지앤이헬스케어 이리츠코크렙 EDGC 에스엠비나 HDC현대산업개발 카이노스메드 파워넷 카나리아바이오 세종메디칼 제노레이 디피코 제이시스메디칼 에스제이켐 JTC 네오셈 케어랩스 애경산업 린드먼아시아 오스테오닉 엔지켐생명과학 동구바이오제약 아시아종묘 알리코제약 셀트리온 카페24 링크제니시스 배럴 SG 씨앤지하이테크 쿠쿠홈시스 SK케미칼 시스웍 디바이스이엔지 씨알푸드 레이크머티리얼즈 BGF리테일 동양피스톤 진에어 씨티케이 메카로 에스트래픽 케이씨텍 체리부로 대원 비즈니스온 동아타이어 삼양패키징 스튜디오드래곤 비디아이 코오롱티슈진 EMB 테이팩스 롯데웰푸드 탑선 영화테크 폴라리스세원 상신전자 야스 인산가 휴엠앤씨 신흥에스이씨 유티아이 선익시스템 엠플러스 앱클론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 펄어비스 케이피에스 SK시그넷 덕우전자 지오릿에너지 케일럼 알에스오토메이션 컬러레이 와이즈버즈 모트렉스 데이타솔루션 지니언스 디앤씨미디어 이즈미디어 루켄테크놀러지스 힘스 제일약품 브이원텍 아우딘퓨쳐스 이녹스첨단소재 카카오 오리온 하림지주 덴티스 메디안디노스틱 나인테크 에스알바이오텍 뿌리깊은나무들 보라티알 매일유업 LK삼양 이랜시스 필옵틱스 미원에스씨 경동도시가스 넷마블 HD현대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일렉트릭 포인트엔지니어링 하나머티리얼즈 소프트캠프 와이엠티 파워풀엑스 크라운제과 AP시스템 유에스티 이엘피 유비쿼스 서진시스템 코미코 아스타 덴티움 에스디생명공학 신신제약 에프엔에스테크 모바일어플라이언스 피씨엘 호전실업 서플러스글로벌 유바이오로직스 도부마스크 한국비엔씨 DSC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셀젠텍 피엠티 바이오프로테크 애니젠 유니온커뮤니티 신라젠 자비스 핸즈코퍼레이션 티이엠씨씨엔에스 퓨쳐켐 뉴파워프라즈마 엘앤케이바이오 에스엘테라퓨틱스 핸디소프트 두산밥캣 삼성바이오로직스 클리오 오가닉티코스메틱 얼라인드 세화피앤씨 굿센 인크로스 에이치엘사이언스 코스메카코리아 JW생명과학 GRT 안지오랩 골든센츄리 인텔리안테크 에이치시티 잉글우드랩 앤디포스 수산아이앤티 미투온 화승엔터프라이즈 예선테크 LS에코에너지 스타리츠 유니테크노 모비스 나무기술 자이글 일동제약 헝셩그룹 샘표식품 에코마케팅 블루탑 두올 엔지스테크널러지 우리손에프앤지 오건에코텍 아이윈플러스 제노텍 동서 장원테크 위니아 한국자산신탁 한국토지신탁 모아라이프플러스 피앤씨테크 로스웰 씨앤에스링크 해성디에스 에스티팜 지씨셀 알엔투테크놀로지 이비테크 이스트에이드 휴온스 나눔테크 KC산업 용평리조트 해태제과식품 원익IPS 로보쓰리에이아이 레이언스 동양파일 삼일씨엔에스 팬젠 AP위성 비유테크놀러지 큐리언트 안트로젠 슈프리마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유니트론텍 크리스탈신소재 메디젠휴먼케어 볼빅 이엠티 더코디 에스와이 질경이 잇츠한불 크로넥스 딥마인드 와이씨 육일씨엔에쓰 휴젤 한국맥널티 덱스터 아진산업 HLB제약 강스템바이오텍 에이원알폼 메가엠디 보광산업 파크시스템스 에치에프알 예스티 코스맥스엔비티 멕아이씨에스 에이치엔에스하이텍 원익피앤이 세진중공업 하이즈항공 DXVX 케이디켐 네오오토 엔투텍 케어젠 아이진 나무가 이노시스 금호에이치티 제주항공 본느 파마리서치바이오 럭스피아 노브메타파마 엔케이맥스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KH 건설 엑시콘 엄지하우스 메디쎄이 뉴지랩파마 케이엠제약 한송네오텍 패션플랫폼 LIG넥스원 넥슨게임즈 제너셈 타이거일렉 HDC랩스 동일제강 휴먼테크놀로지 씨아이에스 에이텍모빌리티 웹스 AJ네트웍스 파인텍 세토피아 심텍 흥국에프엔비 쎄노텍 칩스앤미디어 아시아경제 엔에스컴퍼니 아이쓰리시스템 로지시스 플럼라인생명과학 켐트로스 파마리서치 디와이디 펩트론 이노션 토니모리 광동헬스바이오 로지스몬 미래에셋생명 RFHIC 동운아나텍 일월지엠엘 헥토이노베이션 경보제약 인바이츠바이오코아 이큐셀 코아스템켐온 에스엘에너지 SK디앤디 씨앗 베셀 넵튠 미래생명자원 싸이맥스 러셀 픽셀플러스 디딤이앤에프 제노포커스 틸론 관악산업 우정바이오 토박스코리아 이노인스트루먼트 우리산업 메가스터디교육 썬테크 휴센텍 로보로보 디알텍 에이비프로바이오 골프존 클래시스 FSN 다이나믹디자인 포시에스 덕산네오룩스 한솔제지 디와이파워 국일신동 듀켐바이오 링크드 바디텍메드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썸에이지 에이팩트 휴메딕스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서전기전 아스트 오킨스전자 지란지교시큐리티 NEW 아이티센 미래엔에듀파트너 삼성물산 녹십자엠에스 디티앤씨 셀바스헬스케어 정다운 하이로닉 랩지노믹스 에이디테크놀로지 비씨월드제약 미스터블루 알테오젠 베노티앤알 대창스틸 에프엔씨엔터 휴마시스 씨에스윈드 텔콘RF제약 지엘팜텍 글로벌텍스프리 디에이테크놀로지 삼성에스디에스 아이케이세미콘 액션스퀘어 엑셈 테고사이언스 슈피겐코리아 영우디에스피 유니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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